공사는 지난 2011년 이후 발생한 31개 부실저축은행의 구조조정을 위해 특별계정을 통해 27조2000억원의 자금을 조성하여 지원하였고, 2021년 한 해 동안 파산배당 등으로 3,375억원을 회수하는 등 총 13조6000억원을 회수하였다
2021년도에는 매각환경 변화 등을 고려한 파산재단 자산매각 기준 개선 등을 통해 매각효율성을 제고하고, 장기 미회수 자산의 미매각 원인을 분석하여 새로운 매각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였다.
또한, 2021년 중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상환부담이 가중된 서민,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채무조정을 실시함으로써, 회수가 어려웠던 장기 연체채권을 현실에 맞게 효율적으로 회수하면서도 채무자들에게는 경제적 자활의 기회를 제공한다.
공사는 향후에도 저축은행 등의 추가 부실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적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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