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2021년 당기순손실 7960억원 기록"

이수현 기자

2022-03-30 16:46:19

한국씨티은행, "2021년 당기순손실 7960억원 기록"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2021년도에 1조 330억원의 총수익과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와 연관된 희망퇴직 비용의 영향으로 7,9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2020년도 총수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 2,271억원과 1,878억원이었다.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와 관련한 희망퇴직비용 등 일회성 항목 제외 시, 2021년도 당기순이익은 1,434억원이다.

2021년도 총수익은 전년대비 15.8% 감소한 1조 330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도 비용은 1조 9,955 억원으로, 퇴직급여 조정 수익 959억원이 차감된 희망퇴직비용 1조 1,920억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2021년도 대손비용은 전년대비 47.9% 감소한 920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12월말 고객대출자산은 전년대비 0.6% 감소한 24.5조원이었으며, 예수금은 전년대비 2.4% 증가한 28조원을 기록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