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은행전화번호 진위확인 서비스' 31일 오픈

이수현 기자

2022-03-30 12:00:00

은행연합회, '은행전화번호 진위확인 서비스' 31일 오픈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는 30일 문자 또는 전화가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될 경우 실제 은행에서 사용하는 전화번호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은행전화번호 진위확인 서비스'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은행 소비자는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은행을 선택하고 전화번호를 기입하기만 하면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번호가 실제 은행이 사용하는 전화번호인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은행전화번호 진위확인 서비스'는 은행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으로 인한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은행연합회와 19개 사원은행이 오랜 검토 끝에 제공하게 되는 서비스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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