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년간('19~'21년) 삼성화재에 접수된 사고 중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통계, 공유서비스 업체별 최고 속도 현황, 전동킥보드 정지거리 실험 결과 등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다.
삼성화재는 "공유 전동킥보드 확산과 함께 관련 교통사고도 지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전동킥보드는 운행 여건 상 보행자 및 자전거와의 상충이 빈번 하나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로 인해 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법정 최고 속도를 25km/h에서 20km/h로 하향해야 한다"라며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야간 시간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어린이∙장애인∙노인 보호구역 등에서는 15km/h 이하로 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