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가 이해관계자와의 신뢰회복과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 2월 구성해 논의를 이어온 ‘신뢰회복협의체’의 합의 사항이다. 내외부의 다양한 시각이 담겨 논의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장인 포항공대 배영 교수(현 카카오페이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신원근 대표 내정자, 카카오페이 임직원, 카카오 노동조합인 '크루유니언'이 협의에 함께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 내정자는 ‘신뢰회복을 위한 실행 방안’으로 자사 주가가 20만 원에 도달할 때까지 연봉 및 인센티브 등 모든 보상을 받지 않고 최저임금만 받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신 내정자는 카카오페이 대내외 신뢰회복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또한, 신 내정자를 포함한 기존 경영진 5인은 2021년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를 반납하고 이를 카카오페이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보탰다.
나아가 경영진 5인은 주식 재매입에 법적 제약이 없어지는 시점부터 22년 내 분기별로 회사 주식을 재매입하고, 이후 매도 시 주가와 매입 주가 간의 차액은 전부 환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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