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한화생명 보이는 GA월드’ 오픈…"개인정보 보호·FP 판매 불편 해소"

이수현 기자

2022-03-21 10:40:48

한화생명, ‘한화생명 보이는 GA월드’ 오픈…"개인정보 보호·FP 판매 불편 해소"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한화생명이 FP의 영업 편의 향상을 위한 모바일 영업지원 솔루션 ‘한화생명 보이는 GA월드’를 2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한화생명 판매제휴GA사의 FP 10만 여명은 본인 휴대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하게 한화생명 상품 판매가 가능하다.

또한 보험모집 과정에서 고객이 직접 정보입력 및 설계동의를 작성하고, 현장에서 상품을 함께 확인하고 청약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 개인정보 보호 및 완전판매를 더욱 강화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주로 콜센터 업무 등에만 활용되었던 전화번호인증 시스템을 내부 사용자를 위한 영업지원시스템에 적용했다는 점이다.

한화생명에 제휴·위촉된 GA설계사는 본인휴대폰으로 전화만하면 언제, 어디서든 한화생명 영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별도의 ID/PW나 앱 설치 없이 본인 인증된 휴대전화로 전화만 하면 간편하게 자동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신계약 청약에 필요한 메뉴만 제공해 간편화했다. 또한 모바일 전자문서 처리를 통해 종이사용 절감으로 비용도 아낄 수 있다.

‘한화생명 보이는 GA월드’는 실제 영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신규고객 등록’, ‘가입설계동의’, ‘가입설계 요청’, ‘전자청약 요청’ 등의 모든 신계약 핵심 업무를 간편하게 FP 개인 모바일로 진행 가능하다.

기존 시스템이 ‘PC 또는 태블릿’에만 의존해 접근성과 활용성에 다소 제약이 있었던 단점을 단번에 극복한 셈이다.

특히 ‘신규고객등록’ 및 ‘가입설계동의’의 경우, GA월드 내 메뉴를 통해 고객에게 카카오톡 URL을 발송해 본인정보를 직접 입력·동의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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