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2022년 4월 채권시장지표’ 발표

이수현 기자

2022-03-21 09:19:50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21일(월) ‘2022년 4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종합 BMSI

‘22.3.10~3.15일간의 조사에서 종합 BMSI는 86.4(전월 84.9)으로 전월대비 소폭 상승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지정학적 리스크로 금리전망 BMSI가 개선되면서 4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보합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금리전망 BMSI

85.0(전월 47.0)으로 시장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올해 美연준의 수차례 금리 인상이 예상되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과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로 4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전망은 금리상승 응답자 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39.0%(전월 29.0%)가 금리보합에 응답하여 전월대비 10.0%p 상승하였고, 금리상승 응답자 비율은 38.0%(전월 62.0%)로 전월대비 24.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BMSI

35.0(전월 62.0)으로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악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글로벌 공급 병목의 영향 및 유가 상승으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 등 물가 상승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4월 물가상승 응답자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7.0%(전월 38.0%)가 물가상승에 응답하여 전월대비 29.0%p 상승하였고, 물가보합 응답자 비율은 31.0%(전월 62.0%)로 전월대비 31.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BMSI

79.0(전월 53.0)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유가 급등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높아진 환율 수준에 대한 부담 및 FOMC 불확실성 해소 등으로 4월 환율상승 응답자 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응답자의 57.0%(전월 49.0%)가 환율보합에 응답하여 전월대비 8.0%p 상승하였고, 환율상승 응답자 비율은 32.0%(전월 49.0%)로 전월대비 17.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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