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부실공사 척결대책 광주시 실국장·산하기관장 회의 개최

김궁 기자

2022-03-16 16:41:30

간부 공무원 현장점검 참여, 신고센터 활성화 방안 등 논의

광주광역시 부실공사 척결추진 관계기관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부실공사 척결추진 관계기관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광주광역시는 시청에서 문영훈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난 2월24일 발표한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 실행을 위한 광주시 실국장 및 산하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3월10일자 인사로 긴급현장조사단을 구성했으며 15일부터는 광주시,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와 함께 관내 건축·건설현장 200여 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실공사 척결종합 대책 실행과 관련해 기관과 부서장들의 역할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민간 건축물에 대한 인하가 기관인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관련 실국장 및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건설현장 점검에 수시로 참여함으로써 건설업계가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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