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해남군에 따르면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윤영식)에서 생산하는 땅끝미가 가바쌀은 올들어 31톤이 세계 각지로 수출됐다.
해남 가바쌀은 지난 2018년부터 수출을 시작, 현재 수출액 10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수출국인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올해는 유럽과 일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 대상국을 확대하고 있다.
땅끝미가 가바쌀은 서울대학교가 개발한 혈압개선과 혈당강하,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는 가바성분을 함유한 기능성 쌀로 땅끝황토친환경이 단독으로 기술이전을 받아 수출하고 있다.
윤영식 땅끝황토친환경경영농조합법인 대표는“한국도 이제 농업기술을 원조하는 나라가 됐으며 이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한국 농산물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올해도 100만달러 수출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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