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시는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1개소당 500만원의 기능보강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노인 의료복지시설 23개소 중 법인 운영이 아닌 개인 운영시설이 대상이다.
개인이 운영하는 시설은 정부 지원이 없어 노후에 따른 유지보수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결국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열악한 소규모 시설의 품질 향상과 요양 서비스의 수준 저하 등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생활시설 어르신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기능보강사업비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내용으로는 시설의 노후 벽지와 장판 교체, 소방설비 지원, 필수 집기 구입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개보수 및 기능보강사업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