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에는 내장상동 이복생 주민자치위원장과 한상민 동장을 비롯해 이도2동의 김두혁 위원장과 김정아 부위원장, 두 지역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방화 시대의 동반자로서 폭넓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관에서의 주도가 아닌 주민자치위원회 간 협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실생활과 밀착된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주시 이도2동은 35명의 주민자치위원과 2만937가구 4만9,553명의 도시로 제주시의 교육, 행정의 중심도시로서 주요 관공서가 밀집돼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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