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0년부터 15년째 운영하고 있는 해남군민대학은 군민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 및 창업과 관련한 전문 교육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올해는 공인중개사, 분재관리사, 노인스포츠 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비롯해 고고장구, 네일아트 등 총 14개 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과정과 강좌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해남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미래행복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강생 모집은 3월 5일까지이다.
해남군민대학은 지금까지 201개 과정의 3,323명이 수료하는 등 해남군의 최장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강좌인 늘찬배달강좌를 비롯해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역점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등을 통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평생교육을 운영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등을 지속·운영해 소외계층 없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청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취·창업 자격증 취득과정을 연간 운영하며 경력단절 여성 및 신중년을 위한 자격증 과정도 특성화 강좌로 마련된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늘찬배달강좌, 면 단위 행복학습센터 등을 통해 교육 소외지역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습동아리, 해남이사빛(인문학), 와우마켓 등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지역 학습공동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 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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