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미래에셋증권은 YTD 수익률이 아마존의 경우 -9.9%, 알파벳 -10.4%, 메타 -39.9%에 그친데다 나스닥도 -14.5%로 뒷걸음질쳤다고 전했다.
정용제 CFA는 "미국 인터넷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밴드 하단에 근접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실적 추가 하향 우려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CFA는 그러나 "달러화 강세가 안정화되고 SNS와 게임등 사용자 증가율이 정상궤도로 회귀하면서 올 2분기부터는 인터넷기업들의 실적 안정화가 나타나면서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률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아마존은 기업투자 확대로 이커머스 부진을 상쇄하고 알파벳은 야외활동 확대로 관련 광고주의 회복 기대감이 있다" 예측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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