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동물복지 종합대책 수립…'사람과 더불어 생활하는 동물복지 실현'

김궁 기자

2022-02-23 18:02:25

인식개선, 유기동물 보호 기능 강화, 공공진료소 설치

담양군이 1,500만 반려동물 시대에 맞춰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물복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 = 담양군)
담양군이 1,500만 반려동물 시대에 맞춰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물복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 = 담양군)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담양군이 동물복지 종합대책을 추진, 1500만 반려동물 시대에 맞춰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는 사회를 만든다.

군은 3개 분야 9개 세부추진과제를 세워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군민 공감을 제고하고 전남 최초 군 직영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개설을 통한 질병 치료, 전염병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동물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유기동물보호소를 유기동물치유센터로 개칭, 유기동물의 단순한 보호를 넘어 입양 활성화와 유기로 인한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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