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 배터리 시험동 빛그린산단에 준공
강화된 배터리 안전기준 12개 항목 전체 시험·인증 가능 시설 구축
올 하반기 아시아 최대 규모 전기버스 실차 화재 시험·평가 장비 완료
친환경차 부품산업 사이클 구축…광주형 일자리 시즌2 추진 탄력 기대
이용섭 시장 “세계적 수준 미래차 부품공장 유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할 것”

부품인증센터는 친환경자동차 배터리·충돌·충격 등 3개의 시험동과 배터리 평가장비 9종, 충격안전성 평가장비 10종, 충돌안전성 평가장비 7종 등 26종의 장비가 구축되며 총 사업비는 390억원이고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 까지이다.
국토교통부와 광주시가 급증하는 친환경자동차 인증수요와 사후관리에 대응하고 종합적 안전·인증 및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되는 친환경차 부품인증 국가기관이다.
이번에 준공되는 8개의 시험실에는 최대 2톤 규모의 전기버스 배터리 시험이 가능한 진동시험기 및 충격시험기, 배터리 침수시 안전성을 평가하는 침수 및 압착 시험기가 설치돼 있다. 또 이중 4개가 배터리 폭발에 대비한 방폭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화재시험챔버는 전기 승용차와 버스 실차 시험이 가능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올 하반기에 구축이 완료된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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