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4분기 로블록스의 게임 결제액이 7억7000만 달러로 기대치를 밑돈데다 실적 핵심인 북미 사용자 역시 전분기 대비 100만명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정용제 CFA는 "이 회사 게임에 대한 1인당 사용시간이 하루 2.4시간으로 전년비 4%, 전분기 대비 8%나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로블록스의 메타버스는 아직 초기 단계여서 올해 실적은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정 CFA는 "로블록스 메타버스의 경우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지난해 12개의 브랜드 파트너와 6개의 음악 이벤트를 개최, 교육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함으로써 해외 및 13세 이상 사용자 확보는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실제 매출 전환에는 중장기 관점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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