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 등 식생활 분야 탄소중립 실천, 지역 생산 농수축산식품의 유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저탄소 식생활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농수축산식품 관련 지역기업의 ESG경영 확산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으로, 공사는 지난해부터 지자체, 교육청, 협회, 단체 등 48개 기관과 협력하며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시민 한 사람이 탄소 1톤씩 줄이는 10가지 행동 ‘탄소줄이기 1110’ 캠페인 등 시민참여 중심의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어, 239만 대구시민들이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참여를 통해 식생활에서도 탄소 절감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배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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