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육군 제31보병사단장(소장 최순건)이 경찰서를 방문하여 통합방위본부장(합동참모의장)을 대신해 화랑훈련 우수기관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화랑훈련 기간 국가 중요 산업시설이 산재한 여수·광양항만 안전 방호 훈련 등 각종 합동훈련 임무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관계기관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및 해상에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내실 있는 통합방위역량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화랑훈련은 중앙통합방위본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전국단위 훈련으로 정규전 및 국지도발, 천재지변 등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 민·관·군·경·소방합동 통합방위훈련이다.
하만식 여수해양경찰서장은 “통합방위본부 지침에 따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적극 노력한 결과다“ 며, ”앞으로도 바다 가족의 안전과 여수·광양항만 안전방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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