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GGC, 글로벌 ESG 실행 업무 협약 맞손

안여진 기자

2022-02-03 10:56:06

지난 1월 28일 화상회의로 진행된 GGC(Green Guarantee Company)와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좌측)이 GGC의 Lasitha Perera CEO와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 제공 = 신한은행
지난 1월 28일 화상회의로 진행된 GGC(Green Guarantee Company)와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좌측)이 GGC의 Lasitha Perera CEO와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Green Guarantee Company’(이하 ‘GGC’)와 글로벌 ESG 실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GGC’는 영국 정부 및 녹색기후기금 등이 출연한 국제 보증기관으로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관련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오는 6월 설립을 앞두고 있다.

신한은행은 ‘GGC’가 발행하는 보증서를 활용해 ▲개발도상국내 기업들의 ESG 관련 자금 지원 ▲이머징 마켓의 그린본드 등의 발굴, 운용 ▲ESG 관련기업에 대한 투자 등 그린 파이낸싱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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