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퇴직연금 관리' 최강자 부상…"적립금·수익률 모두 은행권 1위"

안여진 기자

2022-01-20 14:54:17

신한은행 본점 / 사진 제공 = 신한은행
신한은행 본점 /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 운용관리적립금이 30조원을 돌파,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30조 1,787억원(은행연합회 공시)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퇴직연금 운용관리적립금은 DB형, DC형, 개인형 IRP가 모두 포함된 누적 적립액으로 신한은행은 지난 2020년 12월말 대비 14.1%(3조 7,226억원)가 늘어나 적립금 기준 11년 연속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수익률에서도 은행권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DB형, DC형, 개인형 IRP의 1년, 5년, 10년 수익률 9개 중 ▲DB형 5년 수익률(1.61%)과 10년 수익률(2.37%) ▲DC형 1년 수익률(2.19%)과 5년 수익률(2.10%) ▲개인형 IRP 5년 수익률(2.01%)과 10년 수익률(2.54%) 총 6개 수익률이 은행권 1위로 퇴직연금에서 가장 중요한 중·장기 수익률에서 강점을 나타냈다.

신한은행은 고객관리를 통해 수익률을 더 강화하고자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를 다음달 오픈 할 예정이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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