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화)까지 진행하는 ‘2022 설빅세일’ 특집으로 편성한 이번 라이브방송은 비대면 명절을 앞두고 늘어난 온라인 장보기 수요를 반영해 방송 횟수를 대폭 확대했다. 주말을 제외한 매 평일 오후 8시에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쇼에서 소개하는 전 제품은 모두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기간 중에는 매일 새로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18일과 20일, 24일 라이브방송은 G마켓과 옥션의 실시간 예능형 라이브커머스 ‘장사의 신동’으로 진행한다. 장사의 신동은 CJ ENM과 협업해 예능 요소를 가미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로 구성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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