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채권시장은 코로나19 지속하에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및 통화정책 정상화가 진행되면서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국내 채권금리는 큰폭 상승했고, 장단기 스프레드는 축소됐다.
상반기 채권금리는 코로나 재확산 등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미국 등 글로벌 금리 상승, 4차 재난지원금 관련 물량 우려, 한은의 연내 금리 인상 시사 발언 등으로 큰폭 상승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우려와 한은의 금융 불균형 완화를 위한 두 차례 선제적인 기준금리 인상,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 등으로 시장안정화 조치에도 본격적인 금리 상승국면에 진입하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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