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미래에셋증권은 LX인터내셔널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비 32% 늘어난데다 같은기간 영업이익도 2,002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347% 급증한 상황에서 전부문이 고른 성장을 지속하고있다고 밝혔다.
류제현 연구원은 이날 밝힌 리포트에서 비록 올해 영업이익 전망이 4,686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8% 감소가 예상되지만 2019년에 비해 여전히 248% 증가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무엇보다 석탄 GAM 광산 생산량이 전년비 300만톤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운임하락에도 불구하고 물류 공급망 정체 일부 해제로 영업이익 2,726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점, 생활자원·솔루션 매출액이 소폭 줄어들겠지만 OLED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점등은 긍정적 요소로 보았다.
류 연구원은 이에따라 올 예상실적을 기준으로 할 때 "PER 3.8배, PBR는 0.5배로 저평가 상태로 가치주 매력 부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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