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강남운전면허시험장 대형견인차 운전면허시험 정원 120명 증원

김수아 기자

2022-01-07 14:11:24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대형견인차 운전면허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도로교통공단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대형견인차 운전면허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도로교통공단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대형견인차 응시생 적체와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3주간 강남운전면허시험장(시험장장 이상철)의 대형견인차 운전면허시험 정원을 120명 증원했다고 7일 밝혔다.

대형견인차(구 트레일러) 운전면허는 생계를 목적으로 취득을 원하는 응시생이 많은데 비해 접수일정이 조기 마감돼 한 달간 적체가 발생되고 있어 응시생 불편이 큰 상황이다.

대형견인차 시험응시가 가능한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기존 주 10개 교시, 정원 56명으로 운영해 오던 시험을 오는 10일부터 3주간 주 18개 교시, 정원 96명으로 확대하여 최대 288명(120명 증원)이 응시할 수 있게 운영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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