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전국 8개 김치공장 통합 합의각서 맞손

안여진 기자

2022-01-05 17:25:24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가 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농협 김치공장 통합 MOA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농협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가 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농협 김치공장 통합 MOA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농협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8개 김치공장 운영농협 조합장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치공장 통합을 확약하는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합의각서에는 ▲통합방식 ▲통합조공법인 내 조직 및 인력 구성 ▲생산특화 및 통합브랜드 운영 등 통합조공법인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합의를 통해 지난해 8월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다자간 합의에 따라 논의된 사항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히 이행할 것을 더욱 굳건히 확약했다.

농협은 HACCP 인증을 받은 전국 12개의 김치공장을 199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통합에는 8개 농협(경기 전곡/북파주/남양, 충북 수안보, 충남 천북, 전북 부귀, 전남 순천, 경남 웅천)의 김치공장이 참여했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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