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조충행 신임 상임이사 취임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신임 상임이사에 조충행 전 금융위원회 금융공공데이터담당관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5일부터 오는 2024년 1월 4일까지 2년이다.

다음은 조충행 신임 상임이사의 주요 약력이다.

▲ 학력

1981년 2월 공주고 졸업
1989년 2월 홍익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 경력

2004년 4월～2008년 2월 재정경제부 사무관(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 정책홍보관리실, 금융정책국 은행제도과)

2008년 3월～2016년 10월 금융위원회 사무관(금융서비스국 서민금융과, 은행과,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 행정인사과)

2016년 10월～2018년 4월 금융위원회 행정인사과 팀장(서기관)

2018년 4월～2021년 3월 국가정보원 민관군 사이버위협 합동대응팀

2021년 3월～2021년 11월 금융위원회 금융공공데이터담당관

2021년 11월～2021년 11월 금융위원회 부이사관

2022년 1월～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現)

※ 국무총리 표창(’02), 재정경제부장관 표창(’01)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