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회장은 팬데믹의 장기화로 가상공간에서의 모임과 만남이 활성화되면서 과거의 ‘Online to Offline(O2O)’의 흐름이 ‘Metaverse to Real world(M2R)’로 발전했으며, 가상자산, NFT, 디파이(DeFi) 등 새로운 기술이 금융산업에 접목되면서 또 다른 가능성이 생겨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앞으로의 ESG 경영은 기업들이 실제로 어떻게 ESG 경영을 이행하고 있는지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시민사회에 의해 과학적으로 분석·검증·공시될 것이며, 금융회사의 투자의사결정과 금융규제 체계에도 구체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대변혁하는 금융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금융회사가 이미 보유한 금융 데이터 뿐만 아니라, 비금융 데이터, 그리고 나아가서 가상자산과 가상공간에서 생성되고 있는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어야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김 회장은 넷제로(Net-zero) 경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실천하고 ‘포용금융’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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