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맑은 물 공급' 상수도 사업 추진

김궁 기자

2021-12-28 17:58:08

유수율 85%, 상수도 보급율 96% 달성으로 주민불편 해소

해남군 신청사 (사진제공 = 해남군)
해남군 신청사 (사진제공 = 해남군)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28일 2022년 상수도 시설물 확충 및 정비사업에 국비172억원 등 30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관내 노후 상수도관 등을 교체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해남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국비 165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31억원을 투입, 2024년까지 해남읍을 비롯한 송지면, 황산면, 문내면 일원 노후상수관로 105km를 교체하고, 블록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국비 등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 삼산면 송정리에 위치한 해남정수장을 현대식으로 전면 개량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신축되는 정수장은 수돗물 공급 전 과정과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수질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수돗물 수질관리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최신 기술이 접목된 시설로 조성된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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