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숲속의 전남 만들기' 우수 기관 선정

김궁 기자

2021-12-28 17:55:32

20개 단체와 숲 돌보미 협약, 숲 가꾸기 캠페인 등 실시 높이 평가

숲 돌보미 활동으로 전정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완도군)
숲 돌보미 활동으로 전정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완도군)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8일 2021'숲속의 전남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은 주민·단체가 직접 참여해 주도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며 숲을 조성·관리하는 사업이다.

완도군은 지난 2015년부터 주민 스스로 숲을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나무 심기 운동분위기를 확산시켰으며, 주민들이 직접 생활 주변의 숲을 대상으로 물 주기, 비료 주기, 풀베기 등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아름다운 숲을 후대에 물려주고 산림 자원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 극대화를 위해 완도군청년회, 동송리 새마을회 등 20개 단체, 600명과의 숲 돌보미협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숲속의 전남협의회 운영을 통해 주민 간 협의 및 자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숲 돌보미 활동에 참여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성공을 거둔 군으로 평가받았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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