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AI 기반 보이스피싱 761억 사고 예방

안여진 기자

2021-12-28 09:14:04

자료 제공 = 신한카드
자료 제공 = 신한카드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에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 접목을 통해 올 한해 동안 보이스피싱 사고예방 건수와 금액이 전년대비 각각 249%, 17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신한카드의 보이스피싱 예방 실적은 건수 기준 1만1109건으로 전년대비 9925건 증가했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761억원으로 전년대비 482억원 증가했다.

신한카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악성앱 설치 예방 솔루션을 도입, 문자메시지와 통화패턴, 설치된 앱 목록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함으로써 보이스피싱 의심 징후를 미리 찾아내 고객이 보이스피싱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사기 피해를 차단할 수 있었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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