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급계약 규모는 휴니드 전년도 매출액의 199%에 해당하는 3,945억원으로, 휴니드는 2025년까지 HCTRS를 공급해 우리 군 전력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TICN사업은 아날로그식 군 통신을 디지털식 통신망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며, 예산만 약 5조원이 투입됐다. 휴니드는 지난 2016년부터 순수 자체 기술로 개발한 HCTRS를 우리 군에 공급해왔으며, 이번 4차 물량을 마지막으로 TICN사업을 종료하게 된다.
TICN사업이 마무리 되면 우리 군은 통신망 일원화와 실시간 전장 정보 전달 등을 통해 미래 전장환경에서 네트워크 중심전(Network Centric Warfare) 구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며 휴니드의 HCTRS는 이러한 차세대 군 전술정보통신체계에서 중추적인 핵심 통신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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