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금융그룹, 대부업 라이선스 반납…"디지털종합금융그룹 진출 선언"

안여진 기자

2021-12-27 10:17:38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 사진 제공 = 웰컴금융그룹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 사진 제공 = 웰컴금융그룹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웰컴금융그룹(웰컴저축은행, 웰컴캐피탈, 웰릭스렌탈 등)이 27일 대부업 라이선스를 반납하고 디지털종합금융그룹으로의 진출한다고 밝혔다.

웰컴금융그룹은 대부업 및 대부중개업 사업을 정리하면서 본격 종합금융그룹으로 사업을 재편,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웰컴크레디라인대부와 애니원캐피탈대부의 대출 채권은 매입채권추심업(NPL)을 영위하는 계열사인 웰릭스F&I대부로 전부 이관되며 이관되는 총 채권액은 약 3,000억원 수준이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