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연말연시 특별 소통 대책 발표…"서비스 품질 집중 관리"

심준보 기자

2021-12-26 10:11:12

사진 제공 = SK텔레콤
사진 제공 = SK텔레콤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SK텔레콤이 연말연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서비스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우선 내년 1월 2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일평균 1,200여 명의 SK텔레콤 및 ICT패밀리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연말연시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전국적으로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행사지역, 번화가, 쇼핑센터, 휴양림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했는데 특히 강릉 정동진과 같은 해맞이 명소에는 이동기지국 배치 등을 통해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새해를 맞아 화상통화 및 비대면 솔루션을 활용한 소통이 활발해지고, 콘텐츠 사용량도 증가해 고객들의 음성 및 데이터 접속 시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미더스(MeetUS)를 활용한 가족·친지간 새해인사, 이프랜드(ifland)에서 열리는 아바타 신년모임 등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집중 모니터링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말연시 스미싱 유입에 대한 감시 및 차단을 강화해 고객 정보 보호에도 나선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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