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손해보험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에 '최문순' 상무 추천

안여진 기자

2021-12-17 14:00:31

최문순 내정자
최문순 내정자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는 1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최문섭 現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 본부장(상무)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지난달 12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후, 지난 한 달여간 종합적인 경영관리 능력, 리더십, 영업력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를 압축해 왔으며,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최문섭 내정자는 경북 출신으로 경북대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1991년에 농협에 입사했으며, 경제지주 사업지원본부장(상무)과 중앙회 회원종합지원부장, 은행 지부장 등 상호금융부터 지도ㆍ경제사업, 일선 영업현장까지 업무전반을 두루 섭렵했다. 최문섭 내정자는 오는 23일 손해보험 임추위 및 이사회를 거쳐 28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며 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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