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유휴 국유지 활용 연말 ‘나눔장터’ 개최…"지역경제 활성화"

김수아 기자

2021-12-17 13:30:28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직무대행 신흥식)는 대구광역시 북구 동천동 소재 유휴 국유지(북구 동천로 149)를 활용해 12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이틀 동안 대구지역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하는 연말 ‘나눔장터’를 연다.

캠코와 대구시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나눔장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과 청년창업기업을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유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지역 60여개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하며, △소외계층 기부와 연계한 사회적기업 나눔 판매전 △청년창업기업 홍보전 △대구지역 인기 특화상품 판매전 등 25개 부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캠코는 이번 지역상생 모델을 시작으로 유휴 국유지 활용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국유지가 국유재산이 갖는 본래 의미에 맞게 공익적 가치로 활용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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