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미래에셋증권 박용제 CFA는 "미 증시에 상장돼있는 유니티는 웨타가 가진 각종 도구를 외부 판매를 늘림으로써 신규 수익원이 창출 가능하다"면서 웨타 인수로 최소 연간 7천만 달러 매출 상승을 언급했다.
그는 "유니티는 메타버스(차세대 플랫폼) 시대에 필수 기업"이라면서 메타버스에서 몰입감 확대를 위해 ‘실시간 3D 그래픽’ 처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근 Parsec에 이어 웨타 인수 발표로 '실시간 3D 그래픽' 신규 영역으로 진출 가능성이 확대됨으로써 그래픽뿐만 아니라 각종 운영 도구 수익화 및 라이브러리 확보 등으로 이 분야에서 유니티의 우위 지속을 그는 예상했다.
그는 "이에 따라 유니티의 목표주가를 33%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매수 유지', 목표 주가는 172달러로 높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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