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포럼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자연재해와 간편식 소비 증가 등 소비 패턴 변화로 위기를 맞고 있는 해조류 양식의 미래를 대비하고 완도군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해양바이오산업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포럼에는 포항공대, 고려대 등 대학 교수들과 해양바이오 기업 대표 등 해양바이오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발제로는 해조류 이용 근감소증 예방, 미세먼지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전략, 해조류를 활용한 천연 아로마 개발 및 응용, 해조류 기반 바이오 메디컬 소재 개발과 해조 당질체학(글라이코믹스)의 가치와 산업적 응용에 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제주대학교 전유진 교수는 해조류 이용 근감소증 예방, 미세먼지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효과 설명과 함께 “2050년 탄소중립은 블루카본의 핵심인 해조류 생태계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면서 완도군이 나아갈 방향을 해조류의 당 구조와 생물학적 기능 연구를 산업에 적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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