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부산광역시·효성중공업, '액화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MOU 체결

김수아 기자

2021-12-13 18:00:10

신흥식 캠코 사장 직무대행 (사진 오른쪽 세번째)과 현철 효성중공업(주) 전무이사(사진 왼쪽 세번째), 김윤일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사진 중앙) 및 관계자들/사진 제공 = 캠코
신흥식 캠코 사장 직무대행 (사진 오른쪽 세번째)과 현철 효성중공업(주) 전무이사(사진 왼쪽 세번째), 김윤일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사진 중앙) 및 관계자들/사진 제공 = 캠코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직무대행 신흥식)와 부산광역시, 효성중공업㈜는 '부산광역시 액화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캠코가 관리하는 국유지를 활용해, 부산지역에 액화수소 충전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친환경 모빌리티 이용 확산과 지역 수소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관리하고 있는 국유지 중 주거지와의 거리, 이용자 접근성 등을 고려해 수소충전소 구축에 적합한 부지를 선정, 액화수소 충전인프라 확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효성중공업은 국유지를 활용해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액화수소를 공급하며, 액화수소 저장․운송 기자재 공급망 확보를 위해 부산지역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수소 충전인프라를 확장해 갈 예정이다.

부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총 2조 4,031억원을 투입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수소전문 기업 육성 등과 함께 수소충전소 40기 보급을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 공모사업 등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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