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청년주간 청년총감독에 장초롱 씨 위촉

김궁 기자

2021-12-10 17:27:58

주제 선정, 홍보 등 행사 기획·실행 업무 수행
이용섭 시장 “지역대표 청년 문화행사 되길 기대”

청년주간 총감독 위촉식 기념사진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청년주간 총감독 위촉식 기념사진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광주광역시는 102022년 광주청년주간 청년총감독으로 장초롱(32) 퍼니라이프 대표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장초롱 총감독은 2021년 광주청년주간 행사 기간에 진행된 청년주간 총감독 선정 현장평가에서 전문가 및 청중 심사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022년 광주청년주간 청년총감독으로 선정됐다.

장 총감독은 2022년 광주청년주간 주제 선정 및 계획 수립, 홍보 등 행사 전반의 기획 및 실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장 총감독은 2016 광주물총축제, 2019 무등물축제 등의 총감독을 맡아 활동한 바 있으며, 광주시 서구 청년정책참여단장, 광주시 청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광주시는 지역 청년문화인력 발굴 및 AI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 개발, 타 행사와 연계 방안 마련을 위한 충분한 기획 시간을 확보하고 청년 총감독에 걸맞는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2022년 청년총감독을 미리 선정하기로 했다.
장 총감독은 그동안 쌓아온 문화·예술, 정책 영역의 포괄적 역량을 기반으로 청년문화 교류와 정책 의제 발굴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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