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을 위한 입찰에서 낙찰자로 선정된 유진프라이빗에쿼티 등 5개사에게 우리금융지주 주식 9.33%(67,941,483주)를 각각 양도하고, 그 대금으로 총 8,977억원을 9일 수령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는 금번 매각을 통해 우리금융지주에 투입된 공적자금 12.8조원 중 12.3조원을 회수했다.
예금보험공사의 지분율은 기존 15.13%에서 5.80%로 축소됨에 따라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하여 우리금융지주의 사실상 완전 민영화가 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