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연기관 차량 운행으로 발생하는 배기가스 등을 저감해 환경을 보호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전기·수소차 도입 확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사업(K-EV100)’에 동참하면서 추진됐다.
K-EV100은 2030년까지 기업이 보유한 업무용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10월 기준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차 등 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업무에 활용하는 내연기관 차량 1700여대 중 특수차량 300여대를 제외한 임원 차량과 일반 업무용 차량 총 1391대 등 모든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매년 무공해차 도입 실적을 공표함으로써, 적극적인 실행을 담보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실적을 고려해 전기·수소차 구매보조금과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를 지원, 회사가 무공해차 도입 계획을 이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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