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3분기 누적 6조 1,80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성장과 핵심 저비용성 예금의 증가로 수익구조가 개선되며 5조 885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7.2% 증가한 1조 919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자회사 편입 효과뿐만 아니라 CIB 역량 강화에 따른 IB부분 손익과 신탁 관련 수수료 등 핵심 수수료이익의 증가 등에 기인했다는 평가다.
자산건전성 부문은 3분기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일시적 경기 둔화 우려에도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0.31%, 연체율 0.24%를 기록하고 있으며, 우량자산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은 각각 89.2%, 177.5%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그룹의 판매관리비용률은 전년동기 52.5% 대비 7.3%p 감소한 45.2%를 기록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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