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올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 2조1983억원…'역대 최대 실적'

장순영 기자

2021-10-25 17:52:33

우리금융, 올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 2조1983억원…'역대 최대 실적'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실적발표에서 올 3분기 누적기준 당기순이익 2조 1,983억원을 시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3분기 누적 6조 1,80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성장과 핵심 저비용성 예금의 증가로 수익구조가 개선되며 5조 885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7.2% 증가한 1조 919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자회사 편입 효과뿐만 아니라 CIB 역량 강화에 따른 IB부분 손익과 신탁 관련 수수료 등 핵심 수수료이익의 증가 등에 기인했다는 평가다.

자산건전성 부문은 3분기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일시적 경기 둔화 우려에도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0.31%, 연체율 0.24%를 기록하고 있으며, 우량자산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은 각각 89.2%, 177.5%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그룹의 판매관리비용률은 전년동기 52.5% 대비 7.3%p 감소한 45.2%를 기록했다.
주요 자회사별 연결 당기순이익은 우리은행 1조 9,867억원, 우리카드 1,746억원, 우리금융캐피탈 1,287억원 및 우리종합금융 665억원을 시현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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