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비은행 부문의 지속적 성장(9,658억원, 기여도 36.0%, 전년 동기 대비 4.7%p 증가)과 안정적인 비용 관리에 힘입은 결과다.
주요 비은행 관계사인 하나금융투자는 3분기 누적 4,095억원(전년 동기 대비 1,232억원, 43.0% 증가), 하나카드 1,990억원(전년 동기 대비 846억원, 73.9% 증가), 하나캐피탈 1,931억원(전년 동기 대비 660억원, 51.9% 증가)의 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하며 그룹의 지속 성장에 기여했다.
◆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2021년 3분기 6,940억원을 포함한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1조 9,470억원을 시현했다.
이자이익(4조 4,746억원)과 수수료이익(5,520억원)을 합한 3분기 누적 핵심이익은 5조 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4,790억원) 증가했다.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40%이다.
3분기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27%, 연체율은 2015년 은행 통합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0.19%를 기록하며 하향 안정세를 유지했다.
2021년 3분기 신탁자산 70조원을 포함한 은행의 총자산은 502조원이다.
◆ 비은행 관계사
하나금융투자는 자산관리수수료 등의 증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3.0%(1,232억원) 증가한 4,095억원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하나카드는 결제성 수수료 수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73.9%(846억원) 증가한 1,990억원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캐피탈은 1,931억원, 하나생명은 228억원, 하나자산신탁은 692억원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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