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2분기부터 은행연합회가 공시하는 12개 은행의 퇴직연금 DB형과 DC형 합산 수익률에서 1위는 신한은행이며, 특히 DC형의 경우 직전 1년 합산 수익률 기준 2.93%를 기록, 은행권 최하위 사업자 대비 1.63%나 높았다.
퇴직연금 시장은 약 263조원(2021년 3분기말 기준) 규모로 성장했고, 이 중 회사가 운용주체가 돼 적립금을 운용하는 DB형은 약 151조원, DC형은 약 68조원 규모로 전체 퇴직연금 시장에서 84%를 차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이 쉽고 빠르게 퇴직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신한 쏠(SOL) 내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SOL Rich 퇴직연금’을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SOL 나만의 미래설계 컨설턴트’를 통해 맞춤형 자산 관리를 제공해 향후에도 디지털 자산 관리를 통한 수익률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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