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퇴직연금 DB형·DC형 합산 수익률 6분기 연속 1위

장순영 기자

2021-10-22 11:44:46

사진 제공 = 신한은행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2일 은행연합회 '은행권 3분기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에 근거해 퇴직연금 DB형과 DC형 모두 합산 수익률 1위를 기록, 6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0년 2분기부터 은행연합회가 공시하는 12개 은행의 퇴직연금 DB형과 DC형 합산 수익률에서 1위는 신한은행이며, 특히 DC형의 경우 직전 1년 합산 수익률 기준 2.93%를 기록, 은행권 최하위 사업자 대비 1.63%나 높았다.

퇴직연금 시장은 약 263조원(2021년 3분기말 기준) 규모로 성장했고, 이 중 회사가 운용주체가 돼 적립금을 운용하는 DB형은 약 151조원, DC형은 약 68조원 규모로 전체 퇴직연금 시장에서 84%를 차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이 쉽고 빠르게 퇴직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신한 쏠(SOL) 내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SOL Rich 퇴직연금’을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SOL 나만의 미래설계 컨설턴트’를 통해 맞춤형 자산 관리를 제공해 향후에도 디지털 자산 관리를 통한 수익률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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