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대표 구현모)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안전하고 새로운 여행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해 제주관광공사와 업무협약식을 맺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탄소없는섬 제주 여행’ 활성화를 위한 ‘디지코캠핑 인 제주(DIGICO캠핑 in Jeju)’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탄소없는섬 제주 여행’이란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탄소 중립(Net Zero)’ 실천을 통해 제주가 가진 천혜의 자연을 잘 보존할 수 있도록 여행하는 것으로 이같은 취지에 맞춰 15일부터 16일까지 김녕해수욕장야영장에서 친환경 전기차 차박 ‘디지코캠핑 인 제주’ 행사를 개최했다.
DIGICO캠핑은 구현모 대표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후 ‘ABC(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쉽게 전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시도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 중 하나로 코로나19로 인해 단체 관광이나 대규모 체험 행사 등이 제한될 수 밖에 없는 여건을 고려해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참가자 가족들만의 안전한 공간에서 차박 캠핑을 체험토록 했다.
KT 미래가치추진실장 김형욱 부사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제주도와 DIGICO KT 는 각자가 보유한 장점을 활용해 새로운 캠핑, 여행에 대한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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