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가 CU마천파크점을 리뉴얼 해 첫 선보인 디지털 혁신 채널은 인근 500M 내 일반 은행 및 자동화기기가 없던 곳이다.
디지털 혁신 채널은 양사의 BI와 CI를 내·외부 인테리어에 공통으로 적용해 기존 단순 숍인숍 개념을 넘어 공간의 공유와 함께 양사의 서비스 및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구축되었다. CU가 제
휴 브랜드의 이름을 점포 간판 전면에 표기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또한 이 점포에는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독립된 공간인 하나은행 스마트 셀프존이 별도로 구성됐으며, 하나은행 스마트 셀프존에 은행 상담원과 화상 상담 연결이 가능한 종합 금융 기기 STM(Smart
Teller Machine)과 현금지급기(CD, Cash Dispenser)가 각각 1대씩 설치되어 비대면으로 일상 속에서 편리한 종합생활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마련됐다.
리할 수 있었던 업무를 포함한 약 50가지의 다양한 은행 업무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은행 스마트 셀프존은 화상 상담 연결이 필요한 일부 업무를 제외하면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업무 수수료도 일반 은행 365코너 또는 영업점에서 수취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이다.
또한 하나은행과 BGF리테일은 하나은행 영업점 내 CU편의점 입점 등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 제휴 확대와 더불어, 금융 사각 지대 위주의 디지털 혁신 채널 구축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금융 접근성 향상
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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