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농협, 내년 2월말까지 ASF·AI·구제역 특별방역체제 본격 가동

장순영 기자

2021-10-08 09:08:03

인제축협 공동방제단 차량이 농장 출입구를 소독하고 있는 모습
인제축협 공동방제단 차량이 농장 출입구를 소독하고 있는 모습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은 매년 동절기 발생되고 있는 가축질병 'ASF,구제역, AI' 발병위험에 대비하여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28일을 범농협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방역활동을 강화하겠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농협 주요 활동으로는 ▲ 24시간'ASF·구제역·AI 방역상황실' 운영, ▲'全 계통 축산사업장' 방역상황 사전점검 실시, ▲ 공동방제단(115개 축협, 540개반) 소독대상 농가 확대, ▲ 행정기관과 협조, 살수차, 광역방제기 등 방역자원 추가 투입, ▲ 현장 방역인력풀(4,740명) 재정비 및 방역대응 준비태세 역량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농협중앙회는 특별방역대책을 농⋅축협과 지사무소에 시행하고, ASF·구제역·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근절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태환 농협축산경제대표이사는“최근 국내 ASF 지속적인 발생 및 고병원성 AI 유입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으로 축산농가 방역의식과 축산관계자의 차단방역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특별방역대책기간 중 농협의 가용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가축질병 예방 및 차단방역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