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은행권 첫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능 적합성 심사 통과"

장순영 기자

2021-10-07 09:55:13

NH농협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마이데이터 적합성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 사진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마이데이터 적합성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 사진 = NH농협은행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오는 12월 1일 마이데이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은행권 최초로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능적합성 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마이데이터 서비스 기능적합성 심사’는 금융당국이 정하는 행위규칙에 따라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적격성을 심사하는 절차다.

NH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고객의 자산 및 소비현황을 관리하는 ‘NH자산+’, 연말정산 상시 시뮬레이션을 통해 절세 팁을 제공하는 ‘연말정산컨설팅’, 결제계좌의 잔액 충전을 도와주는 ‘금융플래너’, 중고차 판매 및 미납통행료·범칙금·과태료 납부 등이 가능한 “내차관리”,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금을 추천해주는 '맞춤정부혜택' 등으로 구성돼있다.

농협은행은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 앱을 통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