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금융위로부터 금융권 최초 개인사업자 CB 본허가 획득

장순영 기자

2021-10-06 09:47:36

사진 제공 = 신한카드
사진 제공 = 신한카드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금융위원회로부터 개인사업자 CB업 본허가를 지난달 29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 이후 금융회사가 개인사업자 CB 허가를 받은 첫 번째 사례이다.

신한카드는 가맹점 결제정보 등 업계 1위 회사로서 보유한 빅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본허가 획득은 카드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갖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평가요소를 결합해 더욱 정교한 신용평가체계를 마련하는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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