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지난달 'LNG 발전' 테마 상승률 1위"…'코오롱플라스틱' 톱

장순영 기자

2021-10-05 17:43:59

두나무, "지난달 'LNG 발전' 테마 상승률 1위"…'코오롱플라스틱' 톱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지난 9월 ‘LNG 발전‘이 상승률 1위 테마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세부 종목의 경우 ‘코오롱플라스틱’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상승률 1위 테마는 18.87% 오른 ‘LNG 발전‘이다.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올 초 대비 250% 상승했고, 관련 업계의 투자 부족과 재고량 감소 등으로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LNG 관련주들이 주목 받았다.

2위는 14.87% 상승한 '비철금속-알루미늄' 테마다. 알루미늄 가격은 10여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6일, 런던금속거래소에서 3개월물 알루미늄 선물은 톤당 2,771달러를 넘어 2011년 5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3위에는 14.19% 오른 ‘전기차 배터리 소재’ 테마가 자리했다. 정부의 규제로 대형 인터넷 플랫폼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하자, 규제 위험이 비교적 적은 친환경주에 자금이 몰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테슬라향 수주 기대감이 더해진 엘앤에프가 대표적으로 테마 상승을 견인했다.
◆상승률 1,2위 종목은 ‘코오롱플라스틱‘과 ‘대원화성’

9월 한 달간 증권플러스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156.94% 오른 ‘코오롱플라스틱‘이다.

상승률 2위 종목은 80.19% 오른 ‘대원화성‘이며 3위는 74.04% 상승한 ‘대주전자재료‘다.

이외에도 첨단 화학소재 분야 전문업체 켐트로스, 도시가스 에너지 제조 및 공급업체 대성에너지, 경남서부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지에스이,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 에코캡, 골재 생산 전문업체 보광산업, LCD 부품 업체 새로닉스, 2차 전지 소재 업체인 엘앤에프 등이 상승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